[테니스 용품] 무릎을 위한 2mm의 기적 스포츠 깔창?? 힐패드!! Heel Pad XC!!
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테니스 공을 원하는 곳으로 원하는 힘으로 치기 위해 빠른 발놀림으로 최적의 장소에 가서 스윙을 해야 하기에 발로 하는 운동이라고 하는 것 아닐까요? 이것은 코트에서 플레이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해당되는 사항이다 보니 상대방이 최대한 자세를 잡지 못하게 하려고 좌우, 앞뒤로 공을 보내는 거죠. 이런 공들을 발로 쫓아 가면서 플레이를 하다가 보면 다리에 상당한 데미지가 쌓이게 되죠. 그리고 다리에 데미지가 쌓이다 보면 다리뿐만 아니라 고관절, 허리까지 데미지가 오게 되죠. 저도 테니스를 치다가 MRI도 찍고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무릎을 다친 적이 있습니다. 회복하고 난 후로는 무릎 보호대는 필수로 착용해야했고, 그러고도 조심해야 했어요. 이 아이템을 만나..
테니스 이야기
2020. 5. 4. 15:35